<동물약품 관납 열전> 삼양애니팜 ‘안티 VS-2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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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2.12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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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산신문 김영길 기자]

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. 사람 뿐 아니다. 가축도 마찬가지다.

가축들은 날씨, 사육환경, 운송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. 

백신접종에 따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.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하다.

며칠 쑤시고, 축 처져있어야만 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. 

가축들이 백신접종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사료섭취가 줄고 활력이 뚝 떨어진다.

발열, 염증, 면역력 저하, 질병 증가, 폐사, 유사산 등 생산성 손실도 크다. 

삼양애니팜(대표 민필홍)이 내놓고 있는 ‘안티 VS-2’는 이러한 백신접종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다. 

‘안티 VS-2’는 삼양애니팜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공동개발, 지난 2010년 출시됐다. 

아울러 이상육 발생 감소, 유량감소 방지 등 관련특허를 취득했다. 검역본부로부터 도축육 화농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.

사용법은 간단하다. 백신접종 시 백신과 섞어쓰면 된다. 이를 통해 접종부위에 작용해 근본적으로 이상육 발생을 줄여준다.

‘안티 VS-2’ 활동 무대는 구제역백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다. 돼지열병, 돼지단독, TGE-PED 백신 등 쓰임새가 넓다.

게다가 ‘안티 VS-2’는 클레임 하나 걸리지 않을 만큼, 높은 안전성을 갖고 있다.

‘안티 VS-2’는 12년 이상 국내 축산현장에 공급되며, ‘우리나라 대표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’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.

그 사이 1억두분 이상 판매됐다. 인기비결은 단연 효과다.

실험결과, 구제역백신과 ‘안티 VS-2’를 혼합접종한 착유우에서는 착유량 감소가 훨씬 덜했다.

자돈 대상 실험에서는 ‘안티 VS-2’ 첨가군이 구제역백신만 접종한 대조군 대비, 사료섭취량 회복이 월등히 빨랐다.

SP 항체 역가는 구제역백신 단독접종군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좋았다. 화농발생률은 현저히 낮았다.

현장 성공사례도 수두룩하다.

충남 공주에 있는 한 낙농목장은 ‘안티 VS-2’ 접종을 통해 유량감소, 식욕부진 등 백신접종 스트레스 고민에서 벗어났다.

충남 서산에 있는 양돈장은 ‘안티 VS-2’를 접종해 구제역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위축, 증체저하 등 생산성 하락 문제를 풀어냈다. 특히 색소심착, 

육아종, 화농 등 출하돈 이상육이 사라졌다.

충북 괴산에 있는 한우목장은 유사산, 송아지 폐사 등으로 고생했지만, ‘안티 VS-2’를 만난 후 아예 폐사없는 농장으로 거듭났다.

이렇게 농가 입장에서는 ‘안티 VS-2’가 생산성 도우미, 돈벌어다 주는 효자가 됐다.

삼양애니팜은 임신축의 경우, ‘안티 VS-2’와 함께 ‘오바론’을 병행하면 유사산 위험을 더욱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삼양애니팜 관계자는 “스트레스 때문에 백신접종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온다. ‘안티 VS-2’는 마음놓고 백신접종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. 

방역에도 기여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 

축산신문, CHUKSANNEWS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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