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양애니팜, 하루 두 번 ‘쿠펫’으로 건강하개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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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2.08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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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능 입증된 ‘디아멜 펫’과 ‘레날오프 펫’ 인기

㈜삼양애니팜(대표 민필홍)의 반려동물 브랜드 ‘쿠펫(COO pet)’의 처방 보조제 ‘디아멜 펫(DIAMET Pet)’과 ‘레날오프 펫(RENALOF Pet)’이 뛰어난 효능으로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특히 제품 효능에 대한 논문 입증으로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. 
 

           좌측부터 디아멜 펫, 레날오프 펫


■ 당뇨병 보조제 ‘디아멜 펫’
혈당조절 보조제인 ‘디아멜 펫’은 반려동물의 당뇨병에 효과적인 보조제로서 포도당 흡수를 30% 감소시키며,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완화에 도움을 준다. 

특히 비보상성 질병으로 인한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. 따라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인슐린 요법과 디아멜 펫 복용을 병행하면 좋다. ‘디아멜 펫’은 대사 매개 변수를 조절하여 인슐린 이용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. 

‘디아멜 펫’은 당뇨병으로 인한 활력소실, 허기짐, 체중감소, 안구혼탁, 갈증, 빈뇨에 도움을 줄 수 있고, 백내장, 신장질환, 심혈관질환, 간지질증, 고혈압 등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.



■ 신장결석 보조제 ‘레날오프 펫’
‘레날오프 펫’은 결석을 형성하는 물리적, 화학적 요인을 억제하고, 칼슘과잉뇨 및 옥살산과잉뇨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배뇨 기능을 회복시켜 결석 형성 예방에 도움을 준다.
 
삼양애니팜에 따르면, 요로결석증을 가진 개에게 ‘레날오프 펫’을 투여했더니 요통 및 배뇨통이 경감하며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시작했고, 투여 15~20일 후에 증상의 현저한 경감이 나타났다.

삼양애니팜 측은 “‘레날오프 펫’은 동물병원 전용제품으로 동물병원과 삼양애니팜 수의사몰에서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. 현재 임상 수의사들에게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”이라고 말했다.

‘디아멜 펫’과 ‘레날오프 펫’은 각 용량 150ml로 체중 5kg당 1ml씩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2번 투여하면 된다. 제품 구입은 동물병원과 삼양애니팜 수의사몰에서만 가능하다. 
 

출처 : 데일리개원(http://www.dailygaewon.co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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